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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주가, 1000억 CB 오버행 리스크 해소? 최대주주 콜옵션과 AI 실적 전망

지혜로운 연구원 2025. 11.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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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AI 반도체 관련주로 정말 뜨거웠던 심텍이죠. 주가가 무섭게 오르면서도, 우리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1000억 원 규모의 4회차 전환사채(CB), 즉 '오버행'이라는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저 물량이 언제 쏟아져서 주가를 누를까?" 하는 걱정 말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거대한 불안감의 '상당 부분'을 덜어낼 수 있는 중요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AI 칩에서 번개처럼 회로가 퍼지고 상승 그래프가 나타나는 미래 기술 이미지

    최대주주의 결단, 오버행 리스크 '일부' 해소!

     

    핵심은 최대주주인 '심텍홀딩스'의 결단입니다.

     

    심텍홀딩스는 콜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해, 제4회차 CB 약 335억 원과 제5회차 BW(신주인수권부사채) 약 68억 원, 도합 400억 원이 넘는 물량을 전량 주식으로 전환해 자기 지분으로 편입시켰습니다.

     

    물론 이것이 1000억 원 규모의 오버행 전체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에 당장 쏟아질 수 있었던 가장 우려가 컸던 물량을 최대주주가 직접 떠안은 것이죠. 이는 '주가 방어'와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식만으로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샘솟는 기분입니다.

     

    족쇄가 끊어진 채 성장 곡선을 향해 달려가는 비즈니스맨의 모습

    단기 혼란?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

     

    물론 주가라는 것이 마냥 꽃길만 걸을 수는 없겠죠.

     

    실제로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소식과 겹치며 투자심리가 약화,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락하는 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팩트'입니다.

     

    이 물량은 시장에 매도된 것이 아니라 최대주주 지분으로 묶인 것이죠.

     

    증권가에서는 "단기 실적 둔화는 아쉽지만, AI 기판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오히려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매수 신호를 가리키며 주가가 반등하는 장면

    핵심은 AI, 흑자전환은 '유력'

     

    결국 심텍의 진짜 스토리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AI 서버용 메모리 기판(GDDR6·7 등)입니다.

     

    다행히 회사 측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163억 원 규모로 추정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손실을 고려하면,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가장 우려했던 오버행 리스크를 '상당 부분' 완화시키고, AI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단기적인 흔들림은 있지만, 큰 그림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반도체 칩 위에서 빛나는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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