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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AI 관련주들을 보며 "혹시 지금이 꼭지는 아닐까?", "닷컴 버블처럼 다 터져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주식 계좌를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세계 최대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수장, 니콜라이 탕겐은 지금의 상황을 "좋은 거품(Good Bubble)"이라고 단언합니다.
단순한 낙관론이 아닌, 역사적 데이터와 글로벌 리더들의 시각을 토대로 지금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많은 분이 거품 붕괴를 걱정할 때 19세기의 '철도 붐'을 떠올립니다.
당시 수많은 철도 회사가 파산하고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되었습니다. 이것만 보면 공포스럽죠.
하지만 탕겐 CEO는 그 이면을 봅니다. 회사는 망했어도 땅에 깔린 '철로'는 남았다는 점입니다.
이 철로 덕분에 인류는 물류 혁명을 겪었고 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깔고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GPU 칩들이 바로 21세기의 '철로'입니다.
설사 주식 시장에 조정이 오더라도, 이 인프라 위에서 새로운 혁신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당시에는 실체 없는 기업에 돈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는 실제 자사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10~20%나 향상시켰다고 증언합니다.
밤새 읽어야 했던 수십 장의 보고서를 AI가 요약하고, 복잡한 투표 안건을 순식간에 분석해 냅니다.
돈 냄새를 가장 잘 맡는 글로벌 자본이 AI에 베팅 비중을 늘리는 건, 이것이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돈이 벌리는 기술'임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이 던지는 가장 묵직한 메시지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가 주가 하락을 걱정하고 있을 때, 그들은 '양극화'를 걱정합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질 것이다."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지 고민할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와 내 기업이 이 거대한 'AI 인프라'를 활용할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인프라가 깔리고 나면, 그 위를 달리는 것은 준비된 사람들뿐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은 언제나 등락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기술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좋은 거품'이 만들어낸 인프라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장의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이 거대한 파도 위에 올라타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