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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주변에서도 절세 때문에 ISA(중개형) 계좌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투자금이 조금 여유로운 분들은 꼭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다 좋은데 1년에 2,000만 원, 총 1억 원 한도는 너무 감질맛 난다"고요.
그런 분들이라면 이제 곧 다가올 2026년 1월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증권가에서 ISA의 강력한 대항마이자 '상위 호환' 버전이라 불리는 IMA(종합관리계좌)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IMA가 대체 뭐길래 벌써부터 난리인지, ISA와는 무엇이 다른지 딱 정리해 드릴게요.
쉽게 말해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해 주려고 노력하는 무제한 투자 바구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CMA보다 수익률은 높이면서, 자기 자본 5조 원이 넘는 초대형 증권사(미래에셋, 한국투자 등)가 발행하는 상품이라 안정성도 꽤 높습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받은 돈을 기업금융(IB)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투자자에게는 약속한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입니다.
ISA가 '절세'에 목숨을 건다면, IMA는 '안정적인 고수익과 무제한 한도'에 집중한 상품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핵심 차이점을 표로 보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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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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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개인종합관리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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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종합관리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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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한도 | 연 2,000만 원 (총 1억) | 제한 없음 (무제한) |
| 주요 혜택 | 비과세 및 분리과세 (절세) | 원금 지급형 + 고수익 추구 |
| 가입 대상 | 19세 이상 거주자 등 | 제한 없음 (예정) |
| 운용사 | 전 증권사/은행 | 초대형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자) |
단순히 "이게 더 좋다"가 아니라, 내 지갑 사정에 맞춰서 전략을 짜야합니다.
재테크의 세계는 아는 만큼 보입니다. 1월에 IMA가 출시되면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금리나 이벤트를 쏟아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부터 미리 정보를 챙겨두셨다가, 1월이 오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자산의 레벨업'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상품이 정식 출시되면 직접 가입해 보고 후기를 남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