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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만년 저평가' 끝날까? 상법 개정안(이사 충실의무)이 가져올 나비효과

"한국 주식은 장투하면 바보 된다."슬프지만 우리 주식 시장에 팽배한 자조 섞인 농담입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1등을 다투는데 주가는 왜 이 모양일까요? 왜 우리는 미국장으로 떠나야만 했을까요? 범인은 바로 '거지 같은 주주 대접'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낡은 판을 뒤집을 '상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법 이야기지만, 사실은 "앞으로 어떤 주식을 사야 돈을 벌까?"에 대한 투자 전략 이야기입니다. "이사는 주주 알기를 우습게 안다?" (현행법의 함정) 혹시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사태 기억하시나요? 알짜 사업부만 쏙 빼서 따로 상장시키는 바람에 기존 주주들은 주가 폭락을 온몸으로 맞아야 했죠. 그런데 이게 합법이었습니다. 왜냐고요? 현행 상법 제382조 3항 때문입니다."이사는 ..

카테고리 없음 2025. 12.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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