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전자 주주님들, 아침마다 계좌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시죠?한때 '5만 전자'니 뭐니 하며 마음고생 시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만 전자를 훌쩍 넘기며 "역시 국장은 삼성전자"라는 말을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HBM 초반 경쟁에서 밀릴 때만 해도 걱정이 많았지만, 결국 기술력으로 보란 듯이 이겨내는 걸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의 상승세에 기름을 들이붓는 초대형 호재가 또 터졌습니다. 삼성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비밀 병기인 '소캠2(SOCAMM2)' 물량의 절반을 싹쓸이했다는 소식입니다. 마이크론 제쳤다! 엔비디아가 삼성을 선택한 이유 이번 뉴스가 특히 짜릿한 건, 경쟁사 마이크론을 확실하게 따돌렸다는 점입니다.사실 소캠 초기 시장은 마이크론이 꽉 잡고 있었습니다. 하..